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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행 및 여수밤바다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시글을 전체적으로 읽으면 여수여행 및 밤바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여수여행 및 여수밤바다의 정보가 필요하다면 모두 읽어주세요. 아래에서 모두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여수 밤바다를 갔다온지 좀 됐는데요. 오랜만에 사진을 다 정리하면서 또 찾아낸 여행 추억사진들! 짧은 여행이었지만 저도 기억이 좀 흐릿해요. 아무튼 아침 일찍 떠났습니다. 여수까지 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버스를 타고 싶지 않아서 열차를 선택!

 

처음 여수여행으로 간곳은 아쿠아플라넷 여수! 전라남도 여수시 오동로 61-11 아쿠아리움 첫 번째 목적지는 아쿠아 플래닛이었습니다. 귀여운 동물 친구들도 많이 봤고 포토존에 사람이 많아서 사진은 패스 ㅠㅠ그리고 여수당이라는 디저트 카페를 방문했었는데요. 전라남도 여수시 중앙로 72에 위치하고 여수에 왔다면 이곳을 꼭 방문해야 합니다. 긴 줄에 서서 기다리면서 구매했던 쑥 아이스크림은 내 입맛에 맞지 않아서 조금 실망이었습니다. 옥수수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어요! 하지만 저는 이것을 한 번 먹는 것에도 만족합니다. 또 이걸 먹으려고 기다리기엔 싫을것 같아요 ㅎㅎ

다음으로 알려드릴 곳은 여수 딸기 모찌! 여수당 바로 옆에 있고 여수당보다 줄을 더 오래 서 있었어요. 소량만 샀는데 조금 산것이 후회됩니다 ㅠㅠ 그만큼 맛있었어요! 그리고 숙소로 도착해서 먹은 음식들을 소화하기 위해서 산책을 하러 갔습니다! 아참 식사는 여수 식탁이라는 곳에서 먹었는데 그건 다음에 또 리뷰로 남겨볼게요! 여수에 왔으니 여수 밤바다를 들으며 부드러우면서 흐릿한 물결을 바라보다보니 어느새 불꽃 축제 하는 것을 멀리서도 들리면서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로맨틱 포차 거리에서 소주를 마시러 택시를 타고 이동합니다. 그렇게 도착한 곳이 여수 로맨틱 포차거리인데 아쉽게도 코로나때문에 영업시간 탓인지 포차에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포차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술을 마시는 것이 로망인데 후회로 가득 찼어요

하지만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 야경과 등대를 갔다왔다면 뭐 여수 갔다 왔다고 할 수 있겠죠? 여수의 로맨틱 포차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숙소에 여수 맥주 사와서 먹고 잤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즐길게 많이 없는 여수이지만 얼릉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밤 늦게까지 놀 수 있을때 다시 재방문 해서 놀고 싶네요 ㅠㅠ
 
여수여행 및 여수밤바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다른 지식도 필요하시다면 기타 글들을 참고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구독, 하트(공감)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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