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디너 및 투움바 파스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면 아웃백 디너 및 투움바 파스타에 대해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웃백 디너 및 투움바 파스타의 정보가 필요하다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쪽에서 아웃백 디너 및 투움바 파스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 갔었던 아웃백 디너 리뷰입니다. 평일에 휴가를 내고 저녁을 먹었습니다. 항상 휴가가 남아서 연말이나 연초에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두 명이 갔기 때문에 저는 두 가지 메뉴만 주문했어요. 원래 가기 전에 블랙라벨 커플세트를 먹으려고 했는데, 그냥 가격대로 스테이크와 투움 바를 주문했어요. 투움바 파스타는 25,900원입니다. 짐 붐바 스테이크는 34,900원이었습니다.
주문한 스테이크가 나오고 요렇게 불을 붙여주시더라구요! 두껍고 맛있었고 옆에 있는 토마토와 치즈도 맛있었습니다. 토마토, 치즈, 스테이크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어찌 됐든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어떻게 잘라야 할지 모르겠고, 친구도 몰라서 그냥 자르는 방향으로 잘라서 먹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차피 입에 들어가도 다 똑같잖아요ㅎㅎ
아웃백 디너
저는 스테이크를 다 자르고 나서 와구와구 먹었습니다. 우리 둘이 모이면 매번 많이 먹는 것 같은데요. 거의 다 먹고
디저트 커피와 음료도 많이 마셨네요. 이놈의 식욕.. 이러다 살 엄청 찌겠네요. 아웃백 가격은 할인이 안 되면 조금 비싼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우리 둘은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먹었는데 5~6만 원 정도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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