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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大砲, 영어: artillery)는 화약의 폭발력을 이용해 포탄을 발사하는 무기의 총칭이지만, 현재의 대포는 구경 20mm 이상의 화약식 발사 무기를 말한다. 또한, 대포는 조준이 아닌 충돌 지점을 계산하여 발사합니다.

대나무 대포는 12세기 초에 등장했으며, 금속을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대포(유럽에서 1340년경 전투에서 처음 사용됨)는 화약(화약을 채우고 돌로 덮었다가 날려버린 화약)입니다. 박격포), 나중에 총신을 확장하여 발사 범위를 늘렸습니다. 처음에는 '산 독포'라고 하는 쇠막대를 연결하여 용접하는 형태의 대포를 사용하다가 16세기 이후에는 주조법으로 대포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똑같은 주형을 만들 수 없었기 때문에 대포마다 안정성과 성질이 다르고 무게도 무거워지고 포탄의 속도도 느려졌다. Philip II의 초기 통치 기간 동안 순진한 발명가인 Baltasar de Rios는 부품을 분해하고 수백 명의 병사를 짊어지고 이동할 수 있는 대구경 대포를 발명할 것을 제안했지만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8세기 후반 프랑스에서는 총구를 만들기 위해 대포의 총신을 자르는 방법(대포 드릴링 머신)이 개발되면서 어떤 대포든 안정성과 특성이 동일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가벼워졌다. 또한, 간극(총열과 총열 사이의 간격)이 줄어들면서 폭발성 가스의 유출이 줄어들어 포탄 속도가 빨라졌다.

그러나 대부분의 전근대포는 어쩔 수 없이 전장포여야 했다. 또한 대포가 장착된 대포의 경우 총포의 발사 반동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대형 대포 제작이 어려웠다. 포병도 어려운 기술 중 하나인데 역학의 발달을 통한 포물선 운동의 이해와 균일한 발사 장약의 생산 방식이 나오기 전까지는 총을 쏘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

이후 금속 가공 기술의 발달과 우수한 대포의 등장으로 후방 탑재포가 등장했다. 따라서 대구경포의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되었고, 포병 교리의 발달로 오늘날과 같이 곡사포를 중심으로 한 포병이 출현하게 되었다.

현재 자주포(자주포)와 장구경 포신의 채택으로 위치 간 이동이 빠르고 원거리 사격이 가능한 포병여단급 부대가 주로 운영되고 있다. 구소련 독트린을 채택한 국가에서는 포병 단급 집단 포도 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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